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4.13총선보도 '오장박이 간다'.
▲ "오장박이 간다" <오마이뉴스>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4.13총선보도 '오장박이 간다'.
ⓒ 오마이뉴스

관련사진보기


"지상파 방송국들과 종편, 조중동에 둘러싸여 있는 현재의 언론상황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저도, 제 아이도 좀 더 나아지는 대한민국을 희망하며, 오마이뉴스가 정직하고 깨끗하고 울림이 있는 진보종편으로 나가길 기원합니다."(닉네임 : 별명없음)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의 열린편집국에 올리는 회원들의 목소리는 하나같이 절박합니다. 노골적인 편파방송 보수종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시나요? 여론을 왜곡하는 지상파에 신물이 나시나요?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 더 절망적입니다.

그렇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안방에서, 거실에서, 때로는 자영업의 현장에서 당당하게 진보종편 <오마이TV>를 볼 수 있는 꿀팁(TIP)을 공개합니다.





잊으셨나요? 세월호 청문회에 눈감은 지상파의 뻔뻔함을. 잔인한 수법의 범죄를 꼼꼼하게 카메라 앵글에 담던 친절한(?) 지상파가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방송입니다.

기억하시나요? 필리버스터를 조롱한 종편을. 박근혜 대통령에겐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아우라"라고 낯 뜨거운 말을 내뱉던 종편은 아닙니다. 192시간 동안 불을 밝힌 국회엔 비하와 폄하를 쏟아내는 종편입니다. '자전거 신문', '현금 3만원 신문'이 만든 방송,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후보자 정보를 얻고 싶으신가요? <오마이TV>가 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작아서 모바일로 보기 힘드신가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유선 MHL케이블 또는 무선 HDMI 전송장치를 구입한다면, TV 모니터로 <오마이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도로도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쓱' 보고 따라하면 '뚝딱'하고 스마트폰 영상을 TV 모니터로 볼 수 있습니다. 4.13 총선 기간 동안 매일 이어지는 생중계 '오장박이 간다'를 TV 모니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사우나에서, 상가에서도 TV로 <오마이TV>를 볼 수 있습니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 앞에 당당한 오마이TV, 이젠 당당하게 보세요.

☞ 오마이TV 생중계 채널 : 유튜브 http://omn.kr/hyot | 아프리카TV http://omn.kr/fjo2 | 오마이뉴스 웹 http://omn.kr/i63r
☞ 오마이TV 응원하기 http://omn.kr/5gcd


태그:#오마이TV, #진보종편, #HDMI, #MHL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