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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가 알고 싶다] 지자체장 재산현황 분석... 서울에 아파트·건물 소유한 지자체장은 누구?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당 공약부터 후보자 검증까지, 언론사-시민단체 총선 콘텐츠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도덕성 실종... 재·보궐 선거가 보여준 우리 정치의 민낯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발의 정보공개법 개정안, 청구인 알권리 위축
[그 정보가 알고 싶다] 70여 개국 40억 명이 투표하는 선거의 해, 빅테크 기업의 의무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보공개 청구를 제한하려는 위험한 움직임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지방의원 임기 전 민간 활동 내역 공개 결정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부산엑스포 PT 기획안과 실제 영상 비교해보니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회기록물법과 국회기록관이 필요한 이유
[그 정보가 알고 싶다] "회의공개, 누구나 방청 원칙" 합의 깬 윤석열 정부... 알권리가 위험하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특활비 '폐지' 목소리 커지는데... 올해도 밀실회의서 예산 책정될 판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참사 관련 진상규명 필요
[그 정보가 알고 싶다] 1년에 13만 명씩 다치는데... 기업 이름 알릴 수 없다는 고용노동부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대통령 비서실과 정보공개소송을 또 시작합니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권력감시 데이터 사이트 '오픈와치' 문 열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식당명·공무원 성명은 지워... 그들이 비공개로 뭉갤 수 있는 이유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주민 부담으로 돌아오는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경비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검찰 특활비 제도 개선 위해 국회가 움직여야 할 시간
알 권리와 정보공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 정부의 투명성, 공직자들의 윤리, 사회의 진보는 시민들의 알 권리가 얼마나 보장되는지, 정보공개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정보공개센터는 한국의 사회 문제들과 현안들을 시민들의 알 권리 그리고 정보공개와 연결 지어 투명하게 풀어드립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알권리 운동을 위해 설립된 시민사회단체입니다. 공공기관 정보공개실태조사, 연구, 언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투명성 및 책임성 신장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정보공개청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청구 교육과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