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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연극으로 데뷔해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지성의 사는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사람이든 동물이든 포근하게 품어주시는 사장 할머니와 이웃들
내 새끼 때문에 치우고 있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왜 그냥 버리시나요"
연기 때문에 피아노를 시작한 지 2년... 내가 배운 삶의 이치들
피할 수 없는 반백살 통과의례라지만 부디 짧게 왔다 가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말과 칭찬이 일으키는 파장을 생각합니다
25년 방송한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 클로징에 부쳐
[구찌와 모리가 맺어준 인연 2] 여기 귀한 사람이 있다
구찌와 모리가 맺어준 인연 1편
키오스크 들어서는 가게는 늘어나는데 준비가 안 된 사람들
전체리딩부터 방송이 나가기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직업
드라마 제작 편수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뚝... 조언보다 위로가 필요한 시간
잊지 못할 1992년 고3 교실에서의 추억...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돌아가신 지 5년이 지나도 남아 있는 '119 트라우마'
'지성'으로 살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 '자기 이름'으로 빛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개 다섯 마리의 밤' 작가님, 몰라봐서 미안했습니다
보기 드문 우정과 베푸는 삶... 멋지고 어른답게 늙고 싶지만 지금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