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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관리와 스펙쌓기에만 치중하는 구태의연한 삶을 벗어던지고 패기있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20대 30대의 청년들을 연속해서 인터뷰 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구체적 사례들을 통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일상을 살고 있는 20대 30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주장] 지금 이순간 청년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주장] '영혼'없는 노동자를 양산하는 우리시대 대학들
[주장] 청년실업문제, 성장이 아니라 나눔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⑮] 전 국회의원 보좌관 조성주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⑭] 소설 <제리> 작가 김혜나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⑬] 파워블로거 이인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⑫] <한국노동방송> 아나운서 정혜림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⑪] 이공계 연합 학술동아리 'CUBE' 대표 박재익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⑩] '경계를넘어' 활동가 한수진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⑨] <레 미제라블>로 주목 받은 '루시드 폴'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⑧] 천재 피아니스트 임현정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⑦]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 배우 오세혁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⑥]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곽길자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⑤] <요새 젊은 것들> 공동저자들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④]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고건혁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③] '고대녀' 김지윤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②] FUN20 대표 정성일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①] 에세이스트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