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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가 2011년, 서른 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울고 웃고 환호하고 분노했던 그 서른 해를 기념하고 되새겨 보고자 한다. 해마다 함께 기억할 만한 경기의 한 장면을 뽑고, 그것을 단면 삼아 그 시대의 한국야구를 재조명해보고자 기획을 마련했다.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했던 1982년부터 시작해 한 주에 한 해씩, 30주 동안 이어진다.
참여기자 :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30] 2011년, 4강팀 감독이 모두 옷을 벗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9] 2010년, 7관왕의 탄생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8] 2009년, 한국시리즈 최초의 끝내기 홈런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7] 2008년, 18이닝 1박 2일 경기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6] 한국야구의 이방인 감독 이야기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5] 2006년에 세운 통산 200승 금자탑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4] 2005년, 전무후무한 하위권팀 출신 MVP가 탄생하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3]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승부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2] 56호 홈런으로 암흑기 밝힌 이승엽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1] 2002년의 가을야구, 삼성과 LG의 갈림길이 되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0] 세 명의 외국인 선수가 뒤흔든 2001년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9] 2000년, 임수혁이 쓰러지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18] 1999년, 사상 첫 해체구단 '쌍방울 레이더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7] 1998년, 외국인 선수의 등장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6] 1997년 4월 29일, 그의 은퇴식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5] 1996년 박재홍, 30홈런-30도루시대 개막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4] 1995년 방위병 출장금지조치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3] 1994년, 현대 피닉스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