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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의 삶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앞으로 5년간 우리 삶을 좌우할 20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두 달여에 걸쳐 국민이 어떤 공약을 원하는지, 지금 각 분야엔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대신 전달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환영합니다. '2022 대선 정책오픈마켓', 지금부터 영업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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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돌봄, 노동... 저출생 피하려면 일하는 시간 줄여야
[2022 대선 정책오픈마켓] 이제 화평법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때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부동산 투기 막기 위한 주택공급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40% 넘은 1인가구 위한 주거·돌봄 정책 필요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서서히 지워지고 있는 여성 청년들... 대선 후보들은 답해야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생명과 직결된 신약의 신속등재제도를 만들어주세요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와 병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해양포유류 보호 국가 이끌 대통령을 원한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플라스틱 등 일회용 쓰레기 넘치는 사회... '재사용'에 눈 돌려야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다양성 영화'를 볼 국민의 권리도 지켜지길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초단시간근로 차별 해소, 사회보험 부담체계 개편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책임이 셀프인 특수고용노동자... 실효성 있는 상병수당 절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넘쳐나는 반려동물 공약...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편의' 보다 '책임'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홈리스 상태 종결시키는 법률로 변화되어야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간호사 부족한 의료 현장...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본다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공공기관 채식 식단 의무, 공교육 내 동물권 교육 적용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반페미니즘' 난무하는 대선, 학교가 바뀐다면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