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시상]2월22일상
<오마이뉴스> 창간일을 기념해 2002년 제정된 2월 22일상은 한해 동안 꾸준히 좋은 기사를 쓴 시민기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드리며 매년 연말에 발표해 이듬해 창간기념식에서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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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올해의 뉴스게릴라
오마이뉴스는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시민기자를 '올해의 뉴스게릴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기념 상패와 상금 150만원이 주어집니다.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발표는 매년 연말에 하며 시상은 이듬해 창간기념식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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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시민기자 명예의 전당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은 <오마이뉴스>를 함께 일군 시민기자들의 활약상을 기념하는 제도입니다. 명예의 전당은 으뜸 이상의 기사를 100건 이상 쓴 시민기자에게 주어지는 '으뜸상'과 잉걸 이상 기사를 1000건 이상 쓴 시민기자에게 주어지는 '오름상'으로 구성됩니다.
매년 2월 22일 오마이뉴스 창간식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자들을 시상하며 기념 메달을 증정합니다.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기념메달과 상금 100만원이, 오름상 수상자에게는 기념메달과 상금 30만원을 드립니다. 또 명예의 전당 입성자들과 그 대표기사, 최근 기사를 볼 수 있는 '명예의 숲' 페이지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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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오마이뉴스 기사상
오마이뉴스는 1년간 가장 주목받은 기사를 선정해 '오마이뉴스 기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상으로 선정되면 상패와 상금 50만원을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연말에 하며 시상은 이듬해 창간기념식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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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특종상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가 독자적으로 취재해 대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온 기사에 대해 '특종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특종상에는 20만~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이는 상근기자와 동일한 기준입니다. 특종상은 매달 이달의 뉴스게릴라상과 함께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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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특별상
특별상은 특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의미있거나 파장을 불러온 기사, 특별한 공로가 있는 제보자 등에 대해 시상합니다. 상금은 특종상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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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공모수상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들의 적극적인 글쓰기를 격려하고 기사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기사 공모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사 공모는 사안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오마이광장을 통해 공지됩니다. 기사 공모는 정해진 시간에 송고된 기사만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심사하며 중복 송고된 기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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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민기자회원이란 무엇인가요?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 아래 시민참여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단 신뢰성 확보를 위해 회원 가입은 실명으로만 이뤄지며 기사 검토 등을 위해 편집부에 연락처 등을 알려야 합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되기 때문에 시민기자는 특권적인 지위를 의미하지 않으며 기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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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민기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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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민기자가 되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시민기자가 되면 먼저 기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사쓰기에 필요한 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를 이용, 다른 시민기자들과 교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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