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숙의 ‘색깔 있는 사람 이야기 쓰기’ 마감 종료
  • 박형숙
  • 2018.03.16(금) ~ 2018.04.06(금)
  • 4주
  • 회원이상
  • 15명
  • 02-733-5505(내선0)
  • 수 강 료 일반 150,000원 10만인클럽 : 120,000원
  •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 [약도]

금요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짜증나는 사람이나 감동을 주는 사람이나 사실 알고 보면 재미난 이유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즐거움과 만나는 과정이 인터뷰 기사 쓰기입니다. 매주 금요일 열리는 박형숙의 ‘색깔 있는 사람 이야기 쓰기’ 강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를 거쳐 정치팀장을 지내면서 습득한 실전 경험과 글쓰기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박형숙
<말>, <시사인>, <오마이뉴스> 등에서 주로 정치·사회 분야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돌이켜보면, 참여정부의 탄생과 함께 한나라당 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겪은 각종 시련(?)과 만삭의 몸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취재를 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전업주부의 삶으로 전환한지 2년, 지금은 가족을 취재하며 셀프 인터뷰하는 일상을 누리고 있다.

1강(3월 16일 저녁 7시 30분∽9시) 이론> 인터뷰의 세계 ‘김기춘부터 152번 버스기사까지’

2강(3월 23일 저녁 7시 30분∽9시) 실전1> 기획하기 ‘누굴 인터뷰할 것인가’

3강(3월 30일 저녁 7시 30분∽9시) 실전2> 듣기/질문하기 ‘다시 초등학생으로’

4강(4월 6일 저녁 7시 30분∽9시) 실전3> 기사작성 ‘내 스타일을 찾아서’

*강좌가 끝난 뒤 한 달 동안 1~2회에 걸쳐 ‘이메일 빨간펜’ 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