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3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이도 <오마이뉴스> 기자!

2013 여름방학 청소년 기자학교가 문을 엽니다. 다년간 청소년들의 기사쓰기를 지도해 온 <오마이뉴스>가 이번에는 현장취재와 기사쓰기를 병행하는 신개념 청소년 기자학교의 문을 엽니다. 오연호 대표기자가 교장선생님을, 이준호 편집부 기자가 담임선생님으로 함께합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와 국회 두 곳을 취재하는 이번 과정에는 현직 기자들이 결합해 기사쓰기 요령을 알맹이만 뽑아 가르치고, 작성한 기사는 <오마이뉴스> 청소년 특별면 ‘너아니’에 게재합니다. 말 그대로 ‘나도 기자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줄 이번 여름 청소년 기자학교에 언론홍보분야를 지망하는 야심찬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자나 PD를 꿈꾸는 청소년인가요?
글쓰기를 잘하고 싶나요?
그럼 '2013 여름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학교'에 지금 신청하세요.
정원은 선착순 25명입니다.



<오마이뉴스> 청소년 기자 학교, 뭐가 좋나요?

- 현직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비법 전수
- 문제의 핵심을 짚어주는 글쓰기 특강
- 기사 완성할 때까지 계속 첨삭
- <오마이뉴스> 기자가 되어 꾸준히 글을 올리면 ‘기자활동증명서’ 발급
- 언론홍보분야 지망하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기간: 7월 29일~31일(3일)

대상: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생

진행: 매일 저녁 귀가
수강생은 오마이뉴스 기자로 등록해 기사 작성
기자학교 마친 후 수료증 수여(취재수첩 증정)

장소: 본사 대회의실, 서교동 마당집

강사진: 오연호 대표기자(교장선생님)
이준호 기자(담임선생님)
최경준 기자
박상규 기자
김지현 기자

수강료: 20만원
- 10만인클럽 회원 자녀 10% 할인 : 18만원

정원: 25명
문의: 02-733-5505(내선 109), ming@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