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개성공단은 매일매일 통일이 이뤄지는 곳"

"개성공단에서는 남과 북이 함께 일을 하면서 제도든 규정이든 함께 만들어 가잖아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개성공단에서 근무한 김민지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과장은 개성공단에 대해 "매일매일 통일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며 "정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지 과장이 그리워하는 개성공단은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김윤상 | 2021.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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