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같은 감성" 러블리즈가 말하는 그들만의 매력이란

러블리즈가 미니 5집으로 돌아왔다. 8명의 멤버들은 여전히 순수한 모습으로 러블리즈만의 깨끗한 매력을 어필했다.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이들의 새 앨범 < SANCTUARY >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렸다.

(취재 : 손화신 / 영상 : 김혜주)

| 2018.1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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