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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

열린민주당이 낸 ‘어린이집·유치원 지원예산을 가정에 직접 지급’ 공약을 두고 9일 정의당-열린민주당 대변인들이 공방을 벌였다. 조성실 정의당 대변인(왼쪽)과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오른쪽).

ⓒ화면갈무리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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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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