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종명

송악놀장의 모습. 면 단위 마을행사인데 정말 주민들이 많이 나왔다. 무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앉아있고 그 주변에는 먹거리 판매 부스가 펼쳐있다. 지역 특산품 판매대와 아이들 판매대와 손재주 많은 주민들의 수공예품 판매 부스까지. 참여자 대부분은 주민들이다. 외지에서 이 마을 축제를 보러오는 경우도 많지만 역시 주민 잔치답게 주인공은 주민들이고 그들은 한껏 즐겼다.

ⓒ노준희2019.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과 천안 아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소식 교육 문화 생활 소식 등을 전합니다. 지금은 출판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