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익재

몽골알타이 답사단 일행 34명이 고비사막과 대초원길을 열흘 동안 여행한 거리는 3000킬로미터가 넘었다. 4륜구동 차량 6대에 분승한 일행은 거의 매일 밤 10시가 넘어 초원(텐트)과 호텔, 게르에 도착해 숙식을 해결했다. 길이 험해 고장난 차량의 총합은 10대가 넘었다. 일행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도록 안내해 준 신익재씨와 몽골여행사 저리거 사장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오문수2018.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