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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송소영
    '조문하지 않겠다'는 말은 그 사람이 너무 밉다는 말과 같은 거라던 우리 엄마에게 이 기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공감되는 기사입니다.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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