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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김영은
    고이대준님 선감학원 기사를 읽고 고인의 고단하고 쓸쓸했을 인생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인의 영전에 국화 한 송이 올리는 마음으로 고료 보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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