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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최다혜
    며느리의 입장에서, 여성의 입장에서 글을 쓰면 받게 되는 '질타'와 '의심', 그리고 비평을 넘어선 '악플'까지 받아내시는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전 기자님 기사로 하루 힘이 나요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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