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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국회측 법률대리인단과 이 장관측 법률대리인단이 선고 전 서로 다른 표정을 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의 대표 직무대행 등 유가족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방청을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의 대표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방청을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방청을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