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문' 설경구, 상업영화에 목말라

등록23.06.27 11:41 수정 23.06.27 22:5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더 문' 설경구 ⓒ 이정민


설경구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상업영화에 목말라 있다"고 농담을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더 문' 설경구, 상업영화에 목말라 설경구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상업영화에 목말라 있다"고 농담을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이정민

 

'더 문' 김용화 쌍천만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 김용화 감독과 김희애, 도경수, 설경구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