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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5일 강남구의회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5일 강남구의회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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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집중호우 대비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651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강남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651억6900만 원으로, 집중호우에 대비를 위한 사업 53억 원을 포함한 일반회계는 628억4200만 원이며 공영주차장 관리 운영 사업 18억원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23억2700만 원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5일 제306회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 출석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조 구청장은 "이번 제1차 추경은 무엇보다도 집중호우 대비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라면서 "국시비 매칭 보조사업비의 내시액 변경에 따른 증감편성과 2021년 결산에 따른 보조금 집행 잔액 반환 등과 같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강남의 밑거름이 될 추경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심사숙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을 보면 ▲하수하천 시설물 보수 및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사업 39억5000만 원 ▲스마트 하천진입 원격차단시스템 설치 3억 원 ▲영상감시장치 성능개선 및 신설 1억1500만 원 등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강남을 위한 예산 52억92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구립도서관 운영 및 도서구입, 환경개선 13억2400만 원 ▲도로시설물 및 보도 유지관리 22억 원 ▲가로등 및 보안등 시설물 유지관리 14억2200만 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장비 및 확충을 위한 사업에 147억1400만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교통약자 보호구역 신설 및 유지관리 9억 원 ▲경로당 운영 및 경로식당 운영지원 5억2000만 원 등 17개 사업에 총 58억5000만 원을 편성했다.

추경 예산의 재원은 일반회계에서 순세계잉여금 422억4400만 원, 보조금 사용 잔액 129억2800만 원, 국시비 보조금 76억7000만 원이다. 특별회계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22억6200만 원, 보조금 사용 잔액 6500만 원이다.

한편, 이번에 편성된 제1차 추경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확정된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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