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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회의 모습
 이민근 안산시장 회의 모습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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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신임 안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공약과제 철저'를 첫 지시사항으로 전달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7일 안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4일 취임 첫 주간회의에서 이 지시사항을 전하며 "74만 안산시민 모두가 안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이라는 비전과 함께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안산형 스마트 시티 조성(사동 89블럭), 소상공인 활성화 재단 추진, 대부도 국제 말 클러스터 유치, 단원 김홍도 축제를 안산 대표 축제로 확대, 가정폭력과 성폭력 공동 대응팀 운영 등 133개 공약과제를 수립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133개 공약과제에 대한 철저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이행방안 마련, 공약 오픈 플랫폼 구축 및 실시간 업데이트 등을 주문했다. 공약 추진과 이행평가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시민 참여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5일 취임 후 첫 민원현장 방문지로 대부도의 재난 취약시설을 찾아 재난대응과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방문한 시설은 단원구 대부남동 213-5번지에 있는 한 배수갑문이다. 안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및 배수갑문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영농인과 지역주민의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부서와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일에는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와 자립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안산형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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