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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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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준 표결과 관련해 "(야당이) 상식에 따라 처리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정각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야당에 전할 메시지가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국회의 한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는 다음날인 2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진행된다. 

또 윤 대통령은 '총리 인준 관련해 강조할 말씀이 있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것 없다"고만 답했다. 

이외에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여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소감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으나 앞선 두 가지 질문에만 답하고 집무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 표결 직전에 의원총회를 열어 한 후보자 인준 여부를 결론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이뤄진다. 현재 국회 재적 의원은 292명이며, 이들 모두 본회의에 참석한다면 147명의 의원이 찬성을 해야 한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109명으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통과되려면 야당에서 38명의 의원이 추가 동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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