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보편적 건강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의료) 근절을 주장했다.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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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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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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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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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 소속 간호사와 간호대학 소속 회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