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브로커' 송강호-강동원, 깊어진 찐케미

등록 22.05.10 10:43l수정 22.05.10 10:5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브로커' 송강호-강동원 ⓒ 이정민


송강호와 강동원 배우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호흡을 맞췄던 예전 영화를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일본 출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6월 8일 개봉. 
 

'브로커' 송강호-강동원 송강호와 강동원 배우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호흡을 맞췄던 예전 영화를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일본 출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브로커' 송강호-강동원 송강호와 강동원 배우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웃고 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일본 출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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