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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5월 9일 사회복지정책연대가 주최한 협약식에 참석해 '디딤돌 e음소득' 등 복지비전을 발표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5월 9일 사회복지정책연대가 주최한 협약식에 참석해 "디딤돌 e음소득" 등 복지비전을 발표했다.
ⓒ 더큰e음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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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디딤돌 e음소득' 등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박남춘 후보는 9일 오후 사회복지정책연대가 주최한 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복지비전을 발표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따뜻한 인천'이라는 주제의 복지비전 발표에서 박 후보는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저소득 시민에게 '디딤돌 e음 소득'을 지급하고, '긴급복지 119'와 '긴급끼니돌봄'으로 위기에 처한 시민을 폭넓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디딤돌 e음 소득'은 기존의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한 제도권 내 안전망을 보다 두텁게 확대해서 수급선 밖의 저소득 시민들에게도 일정 수준의 소득을 지급해 기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서울 창신동에서 발생한 모자 사망사건처럼 수급자격 탈락으로 빈곤에 내몰리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긴급복지 119'는 재산기준을 현재 1억80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대폭 완화해 실직, 폐업, 질병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두텁게 지원하고, '긴급끼니돌봄'은 위기에 처한 시민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박 후보는 특·광역시 최초로 마을주치의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10분 거리에서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시설을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완전해소와 공동체 돌봄을 강화하고, 'SOS 돌봄지원단'을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곳은 찾아가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책임도시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의지도 밝혔다. 인천에 감염병전문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고, 제2의료원 설립, 국립대병원 분원 영종 유치, 국립대의대 및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통해 든든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천시민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여 시민과 사회복지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박남춘 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득불안과 돌봄공백 심화 등 사회 양극화가 더 확대되고, 복지의 빈틈은 더 커졌다"면서 "인천이 선도적으로 복지 빈틈을 채우고,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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