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간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이 시점 이후부터는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MMS)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해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다.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면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
ⓒ 인천시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