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지난해 9월 2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에서 지난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 훼손 후 방치된 개성공단지원센터 지난해 9월 2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에서 지난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통일부는 22일, 전날(21일) 발생한 개성공단 화재와 관련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화재 원인 및 규모 등에 대한 설명을 북측에 요구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어제 오후 2시경 개성공단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동향을 도라산전망대에서 포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화재발생 1시간 이후에 불길은 진화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우리 시설들의 피해상황 및 화재발생 원인 등을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화재가 발생한 곳은 개성공단 시범단지 내 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 부대변인은 최근 남북정상이 친서를 교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긴장과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을 위한 길로 나오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통일부는 유관 부처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반도 상황의 평화적 관리와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경주했다"면서 북한도 이런 노력에 호응할 것을 강조했다.

앞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일 보낸 친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답했다고 보도했다(관련 기사 : 북한 "남북정상 친서교환... 노력하면 관계 발전할 것").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