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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수원 연설
 이낙연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수원 연설
ⓒ 경기도당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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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꿀벌 선대위 출정식
 경기도당 꿀벌 선대위 출정식
ⓒ 경기도당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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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현 중앙성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가 경기도 수원에서 '이재명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16일 오후 수원 지동교에서 열린 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출정식에 참여해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정식에는 민주당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박정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과 김진표·안민석·박광온·김태년·백혜련·김영진·김승원·정춘숙·김민철·오영환·양기대·민병덕·이탄희·고영인 국회의원, 민주당 지지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위기관리와 민주주의 발전, 평화유지를 위해 '그래도 민주당이, 그래도 이재명 후보가 낫다'며, 이것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관리하고 극복한 경험이 있는 게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라며 "위기를 빨리 극복하고 싶다면, 노를 저어 본 사람한테 배를 맡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한 게)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인데, 윤석열 후보가 이러한 검찰개혁을 지워버리겠다는 내심을 드러냈다"며 "민주주의 후퇴와 검찰의 폭주를 멈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윤석열 후보가) '검찰에 대한 법무부 장관 수사 지휘권을 없애겠다, 검찰 예산 건드리지 못하게 하겠다, 공수처도 없앨 수 있다,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하겠다'라고 했다"며 "이는 통제 받지 않는 검찰로 만들어 그 검찰로 문 정부 헤집어 보겠다는 것이고,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망치 눈에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이고, 검사 눈에는 온 세상이 무엇 (죄인으로)으로 보인다"며 "그런 사람도 필요하지만, 단지 검찰청에서만 일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최고 지도자 되면 국민 불편하고 민주주의가 후퇴한다"라고 꼬집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최근 토론회 등에서 검찰에 대한 법무부 장관 수사 지휘권을 없애고, 검찰총장에 예산편성권을 부여하며, 무능하고 정치 편향적인 공수처를 정상화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노를 저어 본 사람에게 배를 맡겨야"
 
박정 경기도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박정 경기도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 경기도당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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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평화유지와 관련해 "분단 70년간 남북 정상회담 5번 모두 민주당 정부때 있었고, 문재인 정부가 남북한 군사 충돌 없던 최초의 정부"라며 "평화, 그래도 민주당이 잘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평화가 무엇인 줄 알고 지킬 줄 아는 그런 정치 세력과 지도자, 이런 사람에게 평화를 맡기는 게 옳은 길이라 믿어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 말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지지 연설을 마치며 "망치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인다, 이것만이라도 외워 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선대 위원장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박정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가 키운 정치인으로, 경기도에서 승리하지 않고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며 "경기도의 힘으로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경기도의 압승으로 4기 민주정부를 출범시키자"고 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는 출정 선언문에서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강조하며 "3월 9일, 경제와 민생으로 꽃을 피우는 제4기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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