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그리드' 김무열, 열심히 관리

등록 22.02.16 12:28l수정 22.02.16 12:2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그리드' 김무열, 열심히 관리 ⓒ 디즈니+


김무열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사진=디즈니+ 제공
 

'그리드' 김무열, 열심히 관리 김무열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그리드' 김무열, 열심히 관리 김무열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그리드' 김무열, 열심히 관리 김무열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16일 공개.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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