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 오마이뉴스

관련사진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오는 1월 31일이나 2월 3일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후보간 '4자' 생방송 TV토론을 열자는 방송 3사의 제안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아직 다른 후보들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 측은 26일 오후 4시 55분께 공지를 내고 "이재명 후보는 방송 3사의 4자 토론회 초청을 수락한다"고 했다.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 콘텐츠단은 "(1월 31일과 2월 3일) 두 일정 모두 참여가 가능하나, 가장 빠른 31일에 성사되길 바란다"면서 "주관 방송사가 요청한 28일 룰미팅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심상정 후보 측은 오후 5시 20분께 공지를 내고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 역시 "제안해 주신 일정 모두 가능하며, 국민 알 권리를 위해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라며 "가급적 설 연휴기간인 31일에 토론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했다. 이 수석은 "주관 방송사가 요청한 28일 룰미팅에도 참석한다"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공식 입장은 26일 오후 5시 35분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당초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양당 합의로 오는 30일 또는 31일 양자 TV토론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법원은 이날 안철수 후보가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취소됐다(관련기사 : 법원, 이재명·윤석열 양자 TV토론 막았다 http://omn.kr/1x20t).

댓글9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