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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대전시당은 26일 서구 갈마동 대전시당사에서 심상정 대선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의당대전시당은 26일 서구 갈마동 대전시당사에서 심상정 대선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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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이 심상정 대선 후보 대전지역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의 삶을 지켜낼 후보는 심상정 후보뿐이라며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대전시당(위원장 남가현)은 26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시당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심상정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동선거대책본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남가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은희, 김진욱, 김윤기, 조선기, 이성우, 이상재, 엄숙희, 김명이, 강석화씨 등 모두 10명이다.

대전시당은 이들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심상정 후보의 공약을 알리기 위한 각종 선거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전시당 선거대책본부는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기득권 거대 양당이 소외시켰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바로미터인 대전을 바꿀 계획과 실천으로, 대전시민들의 선택이 심상정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우리는 인간 존엄을 위한 기본권으로서 '노동권'이 고용형태와 일의 형식에 관계없이 일하는 노동자 모두에게 보장될 수 있도록 신노동법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는 굴레를 끊어낼 수 있는 후보,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후보는 오직 정의당 심상정후보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울러 "우리는 심상정과 함께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가장 앞장서서 싸울 것"이라면서 "우리는 권력과 결탁해 불법, 탈법을 해가며 막대한 부를 쌓고 있는 기득권 카르텔과 맞서 싸우고,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누가 누가 덜 나쁜가 경쟁하는 양당 정치를 끝내고,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함께 만들 것"이라며 "심상정 후보와 함께 대전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꿈을 꾸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대전시당은 26일 서구 갈마동 대전시당사에서 심상정 대선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강은미 의원.
 정의당대전시당은 26일 서구 갈마동 대전시당사에서 심상정 대선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강은미 의원.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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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강은미(비례) 국회의원은 발언에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날이 이제 40여 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러나 지금 선거를 보면 기득권 후보들의 진흙탕 난투극 대선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른 거대 양당의 후보들이 개인의 비리와 가족 리스크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정책을 가지고 유일하게 경쟁하고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마친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갑천국가습지보호구역지정을 위한 현장간담회와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대전중앙신협 이사장 면담 및 노조간담회, 한국타이어 노조간담회 등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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