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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의정부, 민심 속으로!'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의정부, 민심 속으로!"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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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지도 답보 상태에 빠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내일(27일) 전통적 지지층이 모여 있는 광주를 찾아 반등을 꾀한다.

당초 24~27일 나흘 동안 '매타버스(매일 타는 민생버스)' 경기도 일정을 소화하려던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날 일정을 수정해 광주행을 택했다. 특히 이 후보의 광주 일정에는 경선 경쟁자였던 호남 출신 이낙연 전 대표가 동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을 찾은 뒤 오후엔 광주 공약 발표, 유세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광주 공약 발표 장소로는 '광주 군공항 이전' 공약의 상징적 공간인 광주공항이 거론되고 있다. 유세 장소는 광주 구도심을 상징하는 충장로우체국으로 알려졌다.

"광주가 온전한 마음 다 주지 못한 상황"

선대위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광주가 온전히 마음을 다 주지 못한 상황에서 광주에 공을 들여야 하는 상황이었고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내일로 정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문재인 대통령도 선거 과정에서 광주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더구나 이번엔 이낙연 전 대표라는 (호남 출신의) 굵직한 후보가 있지 않았나"라며 "(호남 분들께서) 후보를 잃었다는 마음이 왜 없지 않겠나. 우리가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이니 전통적 지지층부터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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