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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캠프 MZ 세대 청년 과학인재 4명 인재영입발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령 뇌과학자, 최예림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자, 이 후보, 김윤기 AI 개발자, 김윤이 데이터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캠프 MZ 세대 청년 과학인재 4명 인재영입발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령 뇌과학자, 최예림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자, 이 후보, 김윤기 AI 개발자, 김윤이 데이터전문가.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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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미래와 청년에 관한 전담 부처를 신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일 2030 표심 잡기에 치중하고 있는 이 후보가 정부구조 개편을 통한 청년 전담 부처 신설까지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청년 인재영입식에서 "청년들은 '청년'이라고 하는 하나의 단위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우리 사회 미래에 관한 문제"라며 "공식적으로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 미래와 청년에 관한 전담 부처를 신설해 아예 청년들이 스스로 직접 책임을 지는 그런 구조도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는 청년 문제도 기성 세대가 결정한다는 것"이라며 "여러 군데서 얘기를 들은 것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낼 수 있게 하고 집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구조가 현재 거의 없다"라며 "정부 부처를 만드는 것을 포함해 같이 한 번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 문제에 대해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청년 여러분들도 어떻게 참여하고 정책 집행에 직접 나설 수 있느냐에 대해 고민해줬으면 한다"면서 "좀 더 내용이 정치하게 구성되면 저희가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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