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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용인소방서 내 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무더위속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화복을 살펴보고 있다. 2021.8.6
 지난 8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용인소방서 내 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무더위속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화복을 살펴보고 있다. 20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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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16만 소방 가족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방관들은 올 한해 83만여 곳의 재난현장에서 6만4000여 명의 국민을 구했다. 코로나 방역에서도 확진·의심증상자와 해외입국자, 예방접종 관련자 등 42만여 명을 이송하는 신속함을 보여줬다"고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날 소방의날 기념식이 국립소방병원 건립지에서 열리는 것을 언급하면서 "국립소방병원은 2024년 '재난거점병원'으로 개원해 소방관들의 진료, 재활치료, 심신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에서 80%까지 높아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면서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방관은 현장에서 두 명을 구출해야 한다. 구조자와 바로 나 자신을 구하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는 한 소방관의 말을 상기시킨 문 대통령은 "올 한해 소방관들은 많은 분들이 탈진을 겪으면서 고유의 업무에 더해 방역 지원까지 있는 힘을 다했다. 오늘 하루 소방관들에게 '고맙다'고, '애쓰셨다'고 인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 문재인 대통령 제59주년 소방의날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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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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