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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목원과 동대구역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수목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목원과 동대구역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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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대구수목원과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고품질의 국화작품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구, 수목원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작품을 비롯해 대구의 상징 '독수리', '숨·물·숲의 대구수목원' 및 다양한 동식물 모형작품을 전시한다.

수목원과 함께 전시하는 동대구역 광장에는 '나무', '수달' 등 친환경 상징 동식물 모형작품 17점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시 기간 중 국화작품 뿐만 아니라 희귀한 동양란 수백 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대구난연합회 가을 전시회'도 28일부터 31일까지 수목원에서 개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전시회를 앞두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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