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장르만 로맨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 ⓒ NEW
조은지 감독(가운데)과 김희원, 오나라, 류승룡, 성유빈, 이유영, 무진성 배우가 1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11월 개봉.
사진=NEW 제공
'장르만 로맨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 김희원, 오나라, 류승룡, 성유빈, 이유영, 무진성 배우가 1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11월 개봉. ⓒ NEW
'장르만 로맨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 김희원, 오나라, 류승룡, 성유빈, 이유영, 무진성 배우와 조은지 감독이 1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11월 개봉. ⓒ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