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방역복 차림으로 총파업 결의대회 연 민주노총

등록 21.09.30 17:43l수정 21.09.30 17:43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20일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은 이날 전국 29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동시다발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서울에서는 총연맹과 서울본부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5인미만 사업장 차별철폐,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쳤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진행하려고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진행하려고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진행하려고 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30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조합원들이 1020 총파업 전국동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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