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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삼 부산디지털개발원장, 조현제 새로운울산4.0정책연구소장, 장동석 경남대 교수, 이상규 G도시혁신플랫폼 대표 등이 2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고영삼 부산디지털개발원장, 조현제 새로운울산4.0정책연구소장, 장동석 경남대 교수, 이상규 G도시혁신플랫폼 대표 등이 2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 이재명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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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PK) 순회 경선을 앞두고 캠프별 지지선언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고영삼 부산디지털개발원장, 조현제 새로운울산4.0정책연구소장, 장동석 경남대 교수, 이상규 G도시혁신플랫폼 대표 등은 2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에 뜻을 같이하는 지식인, 전문가 1천명이 이재명 도지사를 지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G20 국가 중 한국이 2020∼2021년 평균 성장률 3위를 기록했지만, 부울경의 지표는 암울하기 짝이 없다"라면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을 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하나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지역불균형 문제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는 메가시티 등 부울경 단일 경제사회공동체 구축을 강조했다. 선언문 참가자들은 "메가시티 실현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우리나라의 번영을 이룩해야 한다"라면서 이를 실현할 지도자는 행정가로 실력이 입증된 이재명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경선에서 중도 사퇴한 후보 측의 결합도 이어졌다. 박종욱 연제구 의회 전반기 의장, 배은주 서구의원 등 정세균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 인사들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성사로 부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낸 국민통합후보 이낙연만이 정세균 후보의 대한민국 통합 의지를 철저히 계승할 수 있다"라고 이낙연 캠프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 측으로는 김두관 두드림 캠프 인사들이 힘을 보탠다. 부산 열린캠프 관계자는 "내일은 김두관 후보 두드림 캠프 인사들이 지지선언을 한 뒤 공식 합류하고, 모레는 부산 민주화 세대의 지지선언 발표가 준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은 충청과 호남, 대구경북 등을 거치며 반환점을 돈 상황이다. 순회경선 일정은 오는 1일 제주, 2일 부울경, 3일 인천, 9일 경기, 10일 서울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2차·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슈퍼위크)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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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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