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박유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크린 데뷔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박유나 배우가 1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호러 영화로,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10월 6일 개봉.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박유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크린 데뷔 박유나 배우가 1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호러 영화로,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10월 6일 개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박유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크린 데뷔 박유나 배우가 1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호러 영화로,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10월 6일 개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박유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크린 데뷔 박유나 배우가 1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호러 영화로, 게임 속 설정에 퇴마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10월 6일 개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