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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토론회 웹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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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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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청사진'을 만드는 대토론회가 열린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시민단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시민회의–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탄중위는 이날 대토론회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고 일반 시민들도 참관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1일차) https://bit.ly/2050cnc1, (2일차) https://bit.ly/2050cnc2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 결과는 현재 탄중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협의체(시민사회-종교-청년-교육-노동-농축수산-산업계 등)의 의견수렴결과와 함께 오는 10월 말 확정하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에 반영된다.

참여시민단 500명은 이틀 동안 탄소중립 8개 주제의 전문가 발표를 듣고 6개 쟁점과 관련한 분임토론과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참여시민단은 지난 7월 전국 만 15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등 국가 전원믹스 개선, 내연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플라스틱 등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 제고, 탄소중립사회로의 정의로운 경제·사회 대전환 등 탄소중립사회 진입을 위한 미래비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시민들끼리 서로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의견도 나누며 정책도 제안할 수 있다.

윤순진 민간위원장은 "탄소중립은 국민경제의 3대 주체인 정부-기업-국민이 대한민국의 제도(시스템)-생산(에너지)-소비(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혁명적 대전환"이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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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들과 함께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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