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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8월 5일 오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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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임시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임시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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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8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는 창원은 임시선별진료소마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창원에서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계속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확진자는 기존에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 지인, 동선접촉 등 감염이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확진자 843명이 발생했고, 이는 올해 발생한 확진자 1308명의 64.4%이고 전체 1709명의 49.3%다.

최근에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창원 소재 마트' 관련으로, 방역당국은 해당 마트에 대해 7월 26일부터 8월 4일 방문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오전부터 선별진료소마다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긴 대기줄 상태를 보이고 있다.

창원시보건소,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한마음병원 등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용지문화공원과 만남의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날 오전 한때 창원 용지문화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는 수백명이 몰려들었고, 만남의광장 쪽에는 700명 가량 모여 대기하고 있다.
  
5일 오전 창원 만남의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상황.
 5일 오전 창원 만남의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상황.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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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창원 만남의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상황.
 5일 오전 창원 만남의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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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에 있는 창원시보건소와 용지문화공원의 주변 도로에는 이날 오전부터 많은 차량이 모여 들어 교통혼잡한 상황이다. 이에 교통경찰이 용지공원 주변 도로에서 출동해 안내를 하고 있다.

용지문화공원에 진단검사를 받으러 나온 김아무개(45)씨는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지는 않았지만 창원이 심각하다고 해서 검사를 받으러 왔다"며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지 못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4일 오후 5시부터 5일 오전 10시 사이 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 17명(경남 7583~7599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김해 4명, 통영 4명, 거제 1명, 함안 1명이다. 감염경로는 ▲창원소재 마트 관련 2명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 중 3명이다.

4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82명이고, 5일(오전 10시까지) 3명이며, 8월 누적 35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1045명, 퇴원 6531명, 사망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596명이고, 자가격리자는 6351명이다.

현재 경남에서는 김해, 함양, 함안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고, 창원은 6일 0시부터 4단계이며, 나머지 지역은 3단계다.
 
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임시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임시 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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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경남 창원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사람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8월 들어 경남 창원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사람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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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경남 창원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 용지문화공원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8월 들어 경남 창원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 용지문화공원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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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주변 도로가 혼잡하다.
 8월 5일 오전 창원 용지문화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주변 도로가 혼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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