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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 이미지
 독립운동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 이미지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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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에스케이텔레콤, 독립기념관과 함께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공동기획·제작한 독립운동 관련 5편의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 콘텐츠를 8월 2일부터 제공한다.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은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발신자)에게 통화가 연결되기 전까지 내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특정 음악이나 소리를 제공하는 통화 연결음에서 짧은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6월 독립기념관과 에스케이텔레콤이 체결한 업무협약이 계기가 됐다.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처의 국민과 함께하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홍보와 에스케이텔레콤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구현이 합일되어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이번에 제작된 독립운동 관련 5편의 통화연결 영상 콘텐츠는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편, 대한독립만세 : 광복의 의미 전달 편, 김구 선생의 명언 등 독립운동가 메시지 3편이다.

국가보훈처는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편 영상은 독립운동 사적지인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시작으로 윤봉길 의사 의거지 등을 보훈처 독립운동 사적지 상징물인 '대륙사슴'이 탐방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또 "이 영상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보존‧관리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향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는 이번에 제작된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편에 이어 미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편, 일본 내 독립운동 사적지 편 등 후속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독립만세 : 광복의 의미 전달' 편 영상은 100여 년 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찾은 광복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와 주권국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독립운동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 이미지
 독립운동 ‘통화연결 영상(V 컬러링)’ 이미지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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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는 2번에 걸쳐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는 8월 15일부터 28일까지 5편의 영상 중 하나 이상을 설정하여 인증한 참여자 150명을 추첨하여 보훈처의 독립운동 사적지 상징물이 새겨진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2차는 8월 29일부터 11월 말까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미국, 일본, 중국 등) 방문(예전에 방문했던 사진이나 영상 포함) 관련하여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올리면 150명을 추첨하여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미래세대들이 통화연결 영상을 통해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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