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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청> 청소년 프로그램
 <미디어경청> 청소년 프로그램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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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송국 <미디어경청>이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총 2차례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생활 정보, 뉴스, 책 소개와 인터뷰, 그 밖에 청소년들의 소소한 일상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편성물을 구성해 공개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이미 공개한 2차례를 포함해 올해 총 9차례 정도 이 같은 종합편성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김주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에 따르면 이는 청소년의 주도성을 한 단계 높여, 미디어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관련해 김 대변인은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지금까지는 어른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소년들이 출연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제작, 편성, 심의까지 모든 방송과정에서 결정 권한을 가지게 했다"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높아지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이 크게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경기도 어디까지 가봤니?'는, 청소년 리포터가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대를 돌며 무예 시범을 관람하고 한복체험 등을 하는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다.

'유스 앤 유스'는 청소년 MC들이 진행을 맡고 청소년 리포터가 취재하는 전문 뉴스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평목동초와 가평북중 통합수업, 파주 한빛고 국제협력 동아리 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책 소개 프로그램 '청소년 책을 말하다'에서는 청소년 칼럼니스트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소개했다.

인터뷰 프로그램 '유스 앤 토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이 바라본 k-문화를 알아봤고, 청소년 이야기 프로그램 '전지적 청소년시점'에서는 '스무살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희망 사항을 들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한 종합편성물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www.youtube.com/c/미디어경청)'과'경기도교육청TV(www.youtube.com/user/GoeEduNew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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