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엄벌' 입법청원서 받은 심상정 의원

등록 21.03.08 12:37l수정 21.03.08 12:40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는 8일 오전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공직자의 업무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 엄벌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입법 청원 기자회견'을 열고, 심상정 정의당 의원에게 입법청원서를 전달했다.
 

민변 개혁입법추진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가 심상정 의원에게 입법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 권우성

 

'공직자의 업무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 엄벌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입법청원서'를 들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민변 개혁입법추진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 ⓒ 권우성

 

심상정 의원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입법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공직자의 업무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 엄벌 -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 입법청원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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