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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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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요즘 잘 지내시나요?"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화상담' 등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시는 "감염병이 유행하면 병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되고 이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며 "건강에 대한 염려도 커지며, 주위 사람들을 지나치게 경계하거나 의심하기도 한다"고 했다.

특히 감염병이 장기화될 경우 고도의 긴장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외부 활동이 감소하면서 우울, 무기력, 가라앉는 느낌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발송, 코로나19 업무 종사자 대상 심리지원 캠페인, 정신건강 관련 고위험군 대상 심리상담과 상담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 진주시는 대형매장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척도검사 실시, 대중교통 및 방송을 통한 심리지원과 관련하여 다양한 홍보와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였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자가격리자에게 컬러링북과 시장님 격려문을 제공하여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시민들의 우울, 불안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스스로 현재의 마음상태를 점검 할 수 있는 '마음건강 자가검진'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음건강 자가검진'은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의 팝업창(마음건강검진 실시)을 클릭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자가 검진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심리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055-749-5774.

태그:#진주시청, #코로나19,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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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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