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동조단식자 만난 '뚜벅이' 김진숙

등록 21.01.21 17:55l수정 21.01.21 17:58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35년 전 노조 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단식 중인 동조단식자를 만났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이날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노동자 김진숙 명예회복 및 복직을 위한 긴급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월 7일까지 예정된 도보행진을 잠시 멈췄다. 토론회가 끝나면 충북 옥천의 이원역으로 돌아가 행진을 이어간다.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을 하는 단식자 방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35년 전 노조활동으로 한진중공업에서 해고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토론회를 앞두고 자신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해 동조단식자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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