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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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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지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937명(해외입국자 47명)이 됐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93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893번·91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2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12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1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가족의 최초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937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1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1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태그:#코로나19, #확진자,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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