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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상황과 관련한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방송으로 생중계된 이 날 간담회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배석 하에 진행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상황과 관련한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방송으로 생중계된 이 날 간담회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배석 하에 진행됐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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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종이없는(paperless) 회의'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만장의 A4용지가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은 7일 친환경 가치확산 및 공직사회 디지털화에 앞장서기 위하여 '종이없는(paperless)' 업무환경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리실 국장급 이상 주요 간부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고, 7일 정세균 총리가 주재하는 내부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회의·보고 시 '종이없는(paperless)' 업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정세균 총리는 "종이 없는 회의가 처음엔 많이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겠지만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총리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종이없는 회의'를 시범 운영한 지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11.26), 중대본회의(11.27)에서도,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면서 관계부처에게 취지를 직접 설명하고 동참을 제안한 바 있다.

총리실은 "종이없는 회의 도입을 통해 연간 약 30만장의 A4용지가 절약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가 감소되어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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