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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허성무 창원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12월 4일 마산의료원을 찾았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허성무 창원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12월 4일 마산의료원을 찾았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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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12월 4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12월 4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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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정 총리를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중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지사 등 광역지자체장과 지방경찰청장들이 함께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영상회의에서 △주요 코로나19 현황과 조치사항,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민간부문 일터 방역관리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정 총리는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종종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다"고 언급하였다.

정 총리는 12월 1일부터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으나, 아직 확진자 수가 확실히 줄어들지 않고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정세균 총리는 허성무 시장의 안내로 마산의료원을 찾았다. 정 총리는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을 둘러보며 의료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한국재료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 정세균 국리 만나 지역현안 건의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정세균 총리를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와 '창원시 의과대학 신설'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은 중앙부처, 국회, 정치권 등 올해에만 10차례 넘게 뛰어다닐 정도로 창원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현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는 마산해양신도시를 글로벌 랜드마크로 이끌 킬러 콘텐츠 중 하나로 기대가 클 뿐만 아니라, 동남권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문화분권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유치를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지금까지 착실히 축적한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반드시 인구와 경제를 반등시키고 플러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쉼 없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월 4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월 4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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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허성무 창원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12월 4일 마산의료원을 찾았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허성무 창원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12월 4일 마산의료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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