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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임시휴장한다.

거창군은 "24일 거창군, 군의회, 외식업계, 가조면이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항노화힐링랜드 임시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추후 코로나19 안전 추이에 따라 정상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태그:#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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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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